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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왕세자 결말] 살아도 죽고 죽어도 사는 것 (옥탑방왕세자 마지막회 리뷰)
'生則死, 死則生'의 의미, 옥탑방왕세자 최종화 옥탑방왕세자 마지막 회 줄거리 다시 보기입니다.옥탑방왕세자가 20회 최종회를 끝으로 마침내 종영되었습니다. 조선 시대로 다시 돌아간 이각은 일행들과 합류하게 됩니다.그들이 몇 달간 지냈던 현세에서 조선으로 돌아온 시간의 차이는 불과 하루. 다시 제자리를 찾게 된 이각은 마침내,,300년 시공을 초월하게 했던 사건의 진상과 이로 인한 恩怨의 인연들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살아도 죽고 죽어도 사는 것 "살아도 죽고 죽어도 사는 것"이것의 의미는,, 꽃이 죽어 떨어진 씨앗이 진흙 속에 묻혀있다가 다시 살아나 꽃을 피우는 연꽃..바로 부용(박하) 자신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는 또한 인연의 윤회를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부용의 부친이 비록 세자의 어머니를 폐하는 주동..
201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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