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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타임스/영화·TV·애니·미디어 리뷰

임수정 집단린치, 일본 예능프로의 가학성

일본에서 여성을 상대로 남성 셋이 3대 1로 격투기를 빙자한 린치에 가까운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더구나 그 대상이 한국여성, 임수정선수(이종격투기)라는 것을 알고 또 놀랐어요. 임수정선수의 말에 의하면 본래 이 프로는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실제 격투를 벌인다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의 연출에 의한 '쇼'라는 말을 듣고 출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니 여자 하나를 두고 세 명의 남자가 교대로 돌아가면서 때리는 꼴이더군요. 임수정선수가 아무리 격투기 선수이고 그들이 코메디언이라 해도(그중 하나는 K1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는) 격투기에서 성대결을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데,, 세 남자가 교대로 상대하는 것도 모자라 자기들은 머리보호대(헤드기어)까지 착용하고 ..

2011. 7. 30.
스토리 타임스/소셜·이슈&뉴스리뷰

심상치 않은 여름 강우

26~27일 폭우로 수도권 일대는 도시기능이 마비될 정도였고 경인천 범람, 도로와 지하철 마비, 그리고 우면산과 춘천산 산사태 등으로 많은 이들이 변을 당했습니다. 아직도 중부지방에는 200mm~300mm의 비가 당분간 더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에서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지역이나 수도권을 비롯한 비롯한 도심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상청에 의하면 이번 호우의 원인은 극심한 대기 불안정에 의한 것으로 북태평양의 습한 공기가 남서풍을 따라 유입하고 중국 대륙 쪽의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여 대기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설상가상으로 북동쪽 사할린 부근에서 공기흐름을 차단하는 저지 고기압까지 생겨 이러한 현상을 고립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강우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

2011. 7. 27.
스토리 타임스/소셜·이슈&뉴스리뷰

빗물은 넘치고 안심하고 마실 물은 부족? 장마비, 지하수, 그리고 미네랄...

장마에도 물부족, 빗물은 넘치고 안심하고 마실 물은 부족? 요즘 여름철이 되면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있어요. 지구가 환경재난으로 어느 지역은 비가 엄청 오고 어느 지역은 메말라 간다는데 물난리에 대한 우려와 대책도 근심거리겠지만 '마실 물조차 없이 메말라 가는 것보다는 조금 낫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보니 연일 쏟아져 내리는 빗물도 어떤 면에서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도 사 먹는 세태에 저 빗물들을 저수하여 잘 활용하거나 지하로 잘 스며들게 해서 지하수 자원으로 잘 채워지게 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은 순환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남용과 개발로 인해 해마다 수위가 낮아지는 지하수원의 보존을 위한 정책적 방안도 병행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지하수 음용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11. 7. 13.
스토리 타임스/소셜·이슈&뉴스리뷰

행동으로 보여 준 경찰의 참모습

이번 주말도 비가 참 많이 왔습니다. 주변 하천에도 물이 많이 불어나 황토색 빛의 물살이 거세게 흐르더군요. 그런데 오늘 한 경찰관이 급류에 떠내려가는 아이를 구조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 소속 윤정근 경사가 그 주인공인데요, 윤 경사는 관할구역 내 교하천에서 급류에 떠내려 오는 한 어린이를 발견하고 지체없이 그대로 뛰어들어 그 아이를 구해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여 그 아이가 급류에 휩쓸렸는지 확실한 연유는 모르지만, 아마 하천 주위에서 놀다가 묻은 흙을 씻으려 하다가 물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도 아이들이 하천 주변에서 놀 때에는 반드시 어른들의 지도와 주의가 필요한데 비까지 내리는 날씨에서 아이들이 하천 주변에서 놀게 된 것은 어른들의 부주의가 원인이..

2011.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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