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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지금 바뀌지 않더라도 투표는 해야 합니다 [선거와 투표& 이 세대의 책임]
19대 총선 선거와 투표, 그리고 이 세대의 책임 現世가 바뀌지 않아도 투표는 해야 한다 민주주의에 대한 자부심? 오만? 2,500년 전 페리클레스는 아테네 전몰자 國葬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습니다. "우리의 정체(政體)는 이웃의 관례에 따르지 않고, 남의 것을 모방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의 규범이 되고 있습니다. 그 명칭도, 정치 책임이 소수자에게 있지 않고 다수자 사이에 골고루 나뉘어 있기 때문에 '데모크라티아(공민통치·민주주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개인의 분규와 관련해선 모든 사람이 법 앞에 평등하며, 이와 동시에 개인의 가치에 따라, 즉 각자가 얻은 성망(聲望)에 기초해 계급에 의논하지 않고 능력 본위로 공직자를 선출합니다. 그리고 국가에 뭔가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가난 때..
201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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