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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스펙 쌓기와 취업 양극화
영어스펙 쌓기와 취업 양극화 스펙과 취업도 부익부 빈익빈, 결국 부모의 경제력이 관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막상 관련보도를 보게 되니 더욱 착찹한 현실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직장인 대기업이나 공기업, 금융업에 취업하려면 여러가지 스펙 요소가 있겠지만, 일단 학점에서는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보고 영어성적, 어학연수 참가율, 기업체 인턴 참가율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야 취업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관련보도 : SBS 뉴스 기업체 인턴 참가율을 본다는 것은 실무능력을 중시한다는 의미에서 일부분 납득이 가긴 하지만, 인턴 선발 자체도 공채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인턴채용이든 공채든 결국 영어성적과 어학연수가 취업의 관건이 되는 스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201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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