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 년 전 지구 생성기에 달은 두 개였다?!
달의 기원에 대한 재미있는 뉴스기사를 보았습니다.
지구의 달은 원래 두 개였다고 합니다.
무려 45억 년 전에 사이좋게 지구 주위를 돌던 두 달이 충돌하여 작은달이 사라져 버린 것이라고 합니다.
견우와 직녀, 옥토끼 달토끼, 불개, 불까마귀(삼족오) 이야기 등등..
어려서부터 유난히 별에 대해 수많은 상상과 함께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엔 하루에 몇 번이나 하늘을 볼까요?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는 만큼 밤하늘의 별도 사라지는 것 같군요... ^^;
오늘은 추석입니다.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보름달에게도 소원을 한 번 기원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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