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타임스/영화·TV·애니·미디어 리뷰
[여왕의 교실 마지막회] 오랜 여운을 남긴 여왕의 교실 엔딩 어록..
여왕의 교실이 16회를 마지막 회로 마침내 종영되었습니다.일본 원작이 있는 드라마이긴 했지만, 교육문제에 있어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유사성이 많기 때문에 원작을 크게 변형하지 않고도 공감을 불러일으킬만한 요소 또한 많이 내재되어 있던 드라마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여왕의 교실 마지막 회 어록 수목드라마 시청률 부문에서 비록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비해서는 고전을 하긴 했지만,,교육문제를 소재로 했기 때문에..만약 소장을 위해 선택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너목들' 보다는 여왕의 교실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예측할만한 스포일러가 존재할 수 없는 만큼,,여왕의 교실 엔딩 플럿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인상 깊었던 엔딩부 장면과 여운을 남긴 어록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왕의 어록 "너희가 해야 ..
2013. 8. 2.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