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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11/12회 리뷰] 최영과 은수의 약속, 그리고 反間計
신의11/12회 줄거리 리뷰 최영과 은수의 파트너쉽 同伴 약속 역사에 개입하는 은수의 반간계(反間計) 이번 주에 방영된 신의11/12회에서는 기철의 노골적인 위협에 單騎로 힘겹게 대항하는 최영과 결국 그로 인해 역사에 개입하게 되는 은수의 새로운 역할이 부각되는 이야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은수를 돌아오게 한 최영의 마지막 선택 공민왕의 면전을 유린하던 기철을 막아선 최영은, 기철과의 첫 번째 일합에서 아직 자신의 내공이 기철의 공력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공민왕과 공민왕의 사람과 神醫인 은수를 홀로 지켜내야 하는 최영에게 은수는,, '더 이상은 지켜줄 필요도 없고 믿지도 않겠다'는 말을 남기고 하늘의 문을 향해 떠나버립니다. (이하 포스트 內 '신의' 이미지 : SBS월화드라마 '신의..
201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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