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앤의 포토스토리/메리앤's메모리
[간식 희랑] 스피츠, 간식에 히스테리 부리는 모습
[간식 희랑] 간식 때문에 히스테리 부리는 스피츠 오늘은 스피츠 '희랑이' 인사드릴 겨를이 없네요. 왜냐면... 스피츠 히스테리 부리는 중입니다. ^^; 카메라 핀을 맞출 수가 없네요. 하도 빨빨 거려서... ㅜㅜ 만만한 게 가짜 개껌이거든요. 왜 이러는 걸까요? (개콘 버전) 뭔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것! 개껌 과자! 스피츠의 유일한 간식이죠. 한 입 거리도 안되니 놓여진 자리에 집착하는듯... 한 없이 수련 중입니다... 과자를 입에 물고 득의양양한 모습... 그러나 머지 않아 이런 모습이 한 번에 사라질 반전이 준비되어 있으니... 조만간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
2012. 4. 17.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