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타임스/소셜·이슈&뉴스리뷰
학교폭력, 왕따문제 근절을 위해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우리나라의 학교폭력(학원폭력), 왕따문제는 이미 심각한 수준을 넘어 향 후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걸친 망국의 전조로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망국의 전조라고 하기에는 일단 미래의 문제이고, 소수의 상위층들에겐 아래에서 알아서 기어주는 문화(학교당국자들 가정환경 조사 다 하시죠?)에 익숙하니까 관심 밖이거나 모를 수밖에 없고,, 힘없는 사람들 문제이므로 그냥 쉬쉬할 뿐이거나 현 시국에 있어 큰 반향을 일으키는 이슈나 정치적 사안들 중에서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으므로 그 심각성이 현 실정에 비해 표출되지 않거나 은폐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갈수록 악랄해지는 학원폭력 예전에도 학원폭력은 있었습니다.그러나 지금처럼 악랄하고 비열하고 집요하게 약한 친구만을 괴롭히거나 같은 ..
201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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