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츠 강쥐의 일상
오늘은 저희집 막내 스피츠 희랑이를 소개합니다.
사실 제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 영화리뷰와 에듀스토리, 그리고 라이프스토리를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했는데요, 지금은 그 블로그가 서브가 되었네요.
다음 사진들 중 일부는 이전 앨범에서 일부 옮겨온 것입니다.
아기 때 자는 모습이 귀여워 똑딱이로 찍으려하면 몹시 거부했어요. ㅜㅜ
발랑 누워 자는 아기 스피츠 강아지
사진 촬영 거부하며 짜증내는 강아지
한번 포즈 취해보는 스피츠 강쥐
찌증 폭발해서 종이 찢는 강아지
아기때는 북극곰 같았어요. ^^;
취미는 명상과 양말 뜯기입니다. ㅜㅜ
껌 좀 씹어본 강아지
양말 씹는 강아지
양말하고 싸우는 강아지
첫 산책 때의 모습입니다.
스피츠 희랑이을 입양한지는 약 6개월이 다 되었는데요, 너무 금방 자라서 아기 때의 모습을 많이 찍어두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성격이 너무 활달해서 가끔 말썽도 피우지만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함께 지낼 겁니다.
가끔 인사시켜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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