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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공황장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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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공황장애

메리앤 2012. 4. 16. 06:00

  

커피와 공황장애

 

 

공황장애

 

실제 위험이 전혀 없고 평소 익숙한 상황인데도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하거나 극심한 두려움이 밀려 온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최근에 이러한 공황장애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경규를 비롯한 많은 연예인들도 공황장애를 겪은 바가 있다고 합니다. 

 

공황장애는 극심한 공포감을 수반하는데 그 대상이나 원인이 실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문제는 공황장애가 심리적인 증상 외에 신경계와 심혈관계, 그리고 호흡기 계통의 증상이 함께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슴이 답답하다든가,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든가, 또는 호흡이 곤란해지는 등의 증상이 수반되는 것입니다.

 

공황장애는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심한 우울증이나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매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커피와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주로 극심한 스트레스나 어린 시절 커다란 상실감이나 무의식적 갈등 등의 심리적 요인이 주원인입니다.

그런데 최근 카페인, 젖산, 이산화탄소 등도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한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원두커피의 카페인 함유량은 인스턴트 커피에 비해 훨씬 더 많은 150mg입니다. 

흡수된 커피가 완전히 대사되려면 8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숙면을 고려한다면 오후 2~3시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커피는 카페인이 심장을 자극하여 심장박동이 빨라지면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는 공황장애 환자에게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작용을 하게 합니다.

 

최근에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각성효과 유지와 기분전환을 빌미로 청소년들의 카페인(커피) 섭취도 증가하고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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