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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와 EPL 코리안리거 경기에서 연출된 필드플레이어 골키퍼
분데스리가와 EPL 코리안리거 경기에서 나온 골키퍼 퇴장과 필드플레이어 골키퍼 주말에 있었던 유럽축구에서 골키퍼가 퇴장 당하고 교체카드를 소진한 상태로 필드플레이어가 골키퍼를 보게 되는 똑같이 보기 드문 장면이 연이어 연출되었습니다.분데스리가와 EPL이라는 다른 무대에서 벌어진 상황이지만, 두 경기 모두 코리안리거가 출전한 경기였습니다. 박주호가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고 홍정호가 교체 투입되어 분데스리가 코리안더비로 관심을 모았던 마인츠와 아우크스부르크 경기.. 마인츠의 크리스 뱃클로 골키퍼는 후반 43분 팀이 1대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바로 외곽이 완전히 돌파당하며 추가실점 할 위기에 처하자 완전히 고의적인 반칙을 범하여 퇴장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골키퍼 역시 전반전 이..
201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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