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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33회 리뷰. 광현과 조선의 운명이 걸린 施療, 그리고 歸鄕...
마의 33회 리뷰 백광현과 조선의 운명이 걸린 施療, 그리고 歸鄕... 마의 33회 리뷰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대륙의 皇妃를 치료하게 된 광현은 淸 황비의 부골저(附骨疽)가 뼈에서 기인된 것이 아닌 신장의 內傷에 의해 기인된 것임을 알아내자 淸朝 고위 각료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걸면서까지 시료의 전 과정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자 합니다. ※ 부골저 : 급성 화농성 골막염, 골수염. 혹은 외상에 의해 뼈의 한 부분이 썩어 고름이 생기는 병. 나중에는 살이 헐고 구멍이 생겨 고름이 흘러 나오는 증상을 보임 "那么你回答一下, 朝鲜医员! 你可以治好大清国的皇妃吗?" 발음과 성조가 정확하지 않아도 原語를 가미하는 것은 우리나라 드라마의 장점이라고 봅니다. ^^; 그러나 中原의 의원도, 朝..
2013.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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