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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타임스/스포츠 토픽

팀플레이어로 거듭난 손흥민의 질주

팀플레이어로 진화한 손흥민의 거침없는 질주, 리그 시즌 4도움 기록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뉘른베르크전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레버쿠젠의 4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여러 차례 날카로운 돌파와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는데요, 가장 압권인 장면은 후반 35분 아크써클 아래 레버쿠젠의 진영에서부터 상대 문전까지 70여m를 질주하여 완벽한 어시스트를 한 장면이었습니다. 뉘른베르크의 수비수 포가테츠가 손흥민의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하더군요.골키퍼와 거의 단독 찬스를 맞은 손흥민은 자신이 직접 슈팅을 하지 않고 오른쪽에서 따라들어온 동료 에미르에게 정확한 패스를 건네 레버쿠젠의 3번째 골을 도왔습니다. 헤르타 베를린전에 이은 연속 도움을 기록하는 순간이었죠...

2014. 4. 21.
스토리 타임스/스포츠 토픽

가공할 양발의 위력, 손흥민의 시즌 두번째 멀티골 [레버쿠젠vs뉘른베르크]

미니 한일전에서 폭발한 가공할 양발의 위력손흥민 뉘른베르크전 멀티골 작렬 최고 평점 손흥민의 멀티골, 미니 한일전 완승과 레버쿠젠의 맨유 트라우마 극복 손흥민이 2013~2014 분데스리가 시즌 14라운드에서 또 다시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지난 11월 9일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시즌 두 번째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5,6호 골을 기록함과 동시 이번 경기에서 양팀을 통틀어 최고 평점인 1점을 받아 역시 시즌 두 번째로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바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뉘른베르크전은 레버쿠젠의 삼각 주포 손흥민과 뉘른베르크의 빌드업 시발점인 하세베, 투쟁력을 갖춘 아이템으로 일본 국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기요타케가 포진해 있어 국내팬들에게는 미니 한일전으로도 관심을 갖는 경기였습니다...

2013. 12. 1.
스토리 타임스/스포츠 토픽

[서울 ACL 준우승/손흥민 해트트릭] 아쉬움과 환호가 교차했던 싸커데이

[서울 ACL 준우승/손흥민 해트트릭] 축구에 울고 웃은 싸커데이 이번 주말은 FC서울의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 좌절과 손흥민의 해트트릭 소식으로 아쉬움과 환호가 교차한 뜨거운 싸커데이였습니다. 광저우를 상대로 자존심을 지킨 무패의 FC서울 살인적인 일정과 현지의 비매너 행태 등 온갖 불리한 여건과 5만여 광저우 팬들의 함성 속에서도 그라운드 위의 서울 선수들은 당당하고 강했습니다.현지에서 일당백으로 서울을 응원했던 써포터즈 수호신도 기죽지 않았습니다. 비록 원정다득점 원칙에 의해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좌절되고 준우승에 머물렀지만,,막대한 자본력과 공포의 남미 용병 3인방, 그리고 중국 국가대표팀 스쿼드로 구성된 전력을 보유하여 역대 최강의 아시아 클럽이라는 광저우를 상대로 관록의 ..

2013. 11. 10.
스토리 타임스/스포츠 토픽

분데스리가와 EPL 코리안리거 경기에서 연출된 필드플레이어 골키퍼

분데스리가와 EPL 코리안리거 경기에서 나온 골키퍼 퇴장과 필드플레이어 골키퍼 주말에 있었던 유럽축구에서 골키퍼가 퇴장 당하고 교체카드를 소진한 상태로 필드플레이어가 골키퍼를 보게 되는 똑같이 보기 드문 장면이 연이어 연출되었습니다.분데스리가와 EPL이라는 다른 무대에서 벌어진 상황이지만, 두 경기 모두 코리안리거가 출전한 경기였습니다. 박주호가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고 홍정호가 교체 투입되어 분데스리가 코리안더비로 관심을 모았던 마인츠와 아우크스부르크 경기.. 마인츠의 크리스 뱃클로 골키퍼는 후반 43분 팀이 1대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바로 외곽이 완전히 돌파당하며 추가실점 할 위기에 처하자 완전히 고의적인 반칙을 범하여 퇴장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골키퍼 역시 전반전 이..

201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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