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타임스/영화·TV·애니·미디어 리뷰
[옥탑방왕세자17회] 복수의 시작
옥탑방왕세자17회, 복수의 시작 옥탑방왕세자17회 리뷰입니다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왕세자 (본 포스트 內의 모든 이미지는 리뷰 인용을 위한 직촬 화면이미지입니다) 16회 엔딩장면에서 멈칫했던 이각은 단지 도착해 있는 용술을 만나 필요한 조치를 지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이각은 태무에게 태용과 태무가 뉴욕에서 함께 찍었던 사진이 들어있는 핸드폰을 넘기게 됩니다. 목적을 달성한 태무는 고용한 청부업자들을 이용해 이각에게 위해를 가하려 하지만 때 맞춰 나타난 용술의 활약으로 무사히 박하를 구해냅니다. 복수의 시작 박하를 옥탑방으로 데려온 이각은 박하를 위해 직접 오므라이스까지 요리하며 정성껏 돌보아 줍니다. (그리고 "그 입을 다스려 주겠다"는 말 = 극중 네 번째 키스는 덤이었나 봅니다) 태무..
2012. 5. 17.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