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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희랑] 스피츠의 식탐
♠ 스피츠의 식탐 [식탐 희랑] ♠ 안녕하세요~ 메리앤의 집 막내, 스피츠 '희랑이' 오랜만에 인사 올려요. ^^ 겨우내 털이 우아하게 많이 자랐답니다. (털 땜에 죽겠어요. ㅜㅜ) 이 굴러다니는 솜뭉치를 보세요. ㅜㅜ 요 왈가닥 스피츠가 가만히 혀만 낼름거리는 이유는? 네~에! 바로 밥 때문이죠! 엄청난 식탐을 자랑하는 희랑이... 침 흘리기 직전 한 컷! "헥헥~ 어서 '먹어!' 해봐" "먹어!" '흥! 벌써 먹고 있지롱~' '응? 벌써 읍네?' 이 탐스런 털뭉치와 엉덩이를 좀 보세요 ㅜㅜ 아무래도 조만간 미용을 (털 홀랑 깎기) 할 예정이라서 오늘 인사드리는 거예요. "희랑아! 이웃 분들께 인사~" "메롱~ 자주 놀러 오세요오~" ^^
201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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