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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4] 낯선 조류& 익숙하면서도 낯선 캐릭터 '인어'
캐리비안의 해적 4 낯선 조류의 새로운 캐릭터 판타지 월드의 익숙하면서도 낯선 캐릭터 인어의 등장 올해 5월에 개봉된 시리즈 4 '낯선 조류'는,, 이전의 시리즈들과 공통되면서도 대비되는 키워드를 그대로 선사하며 잭 스페로우의(조니 뎁) 새로운 상대역인 여자해적 안젤리카(페넬로페 크루즈)를 등장시킵니다. 키워드 1. 젊음의 샘 해적영화의 스토리 전개의 시작은 상징적 보물섬과도 같은 공동의 목적(지)을 두고 펼쳐집니다. 저주받은 황금(1편) → 데비존스의 심장(2편) → 해적연맹 결성(3편)에 이어 이번 시리즈에서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젊음의 샘'이 모토가 됩니다. 키워드 2. 잭 스페로우의 적 이번 시리즈에서는 살아있는 배의 주인인 칼, 그 칼의 주인으로서 해적들 가운데에서도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201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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