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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다육이와 관엽이 [봄의 화원2]
♠ 봄을 부르는 다육이와 관엽이 [봄의 화원2] ♠ 봄소식을 알리는 화초 이야기 '봄의 화원2'입니다. ^^; 오늘은 주로 다육이와 관엽식물들이예요. ^^ 골든크리스트 율마예요. 피톤치트와 음이온의 皇女라 할 수 있어요. 일명 '금전수'라고 하는데 크로커스가 본명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물방울 잎사귀가 귀여운 트리안이예요. 다육이 바위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다육인데요, 설익은 복숭아를 잘라놓은듯한 당인입니다. 역시 다육이들... 이름을 모르겠어요. *.* 역시 제가 좋아하는 다육인데요, 양의 귀를 닮았다 하여 램스이어라 불립니다. ^^ 풍란입니다. 얘들도 작고 예쁜 꽃을 피울줄 안답니다. 군자란이예요. 풀이라고 무시하면 안되는 기품이 있어요. 그윽한 香氣가 千里를 간다는 천리향입니다. 허브의 ..
201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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