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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외국어 안 배워도 되는 인공지능 자동통번역기술 세상의 도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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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외국어 안 배워도 되는 인공지능 자동통번역기술 세상의 도래

메리앤 2018. 2. 18. 16:02

한국인의 영원한 진입 장벽 영어..

실제로 영어권 외국인들과의 소통보다도 그저 각종 시험에서 언제나 진입 장벽 및 변별력 의 잣대로서의 그 기능이 더 크게 작용해왔던 써먹지도 못할 영어를 안 배워도 되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요?

 

이제는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오토 드라이빙(자율주행), 무인 항공기 드론의 기술 발달을 촉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이 오직 통번역 분야에서만 제한적일 필요는 당연히 없겠죠..

마치 주판에서 전자계산기로 발전하여 편리하게 연산기능을 이용하듯 외국어 역시 자동통번역 서비스 기술을 보다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시대가 곧 도래할지도 모릅니다.

 

 

최근 자동통번역 서비스는 신경망 기계번역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동안 부분적으로 제공되던 인터넷 서비스상에서의 텍스트 기반 번역 서비스는 이제 자동 통번역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으며, 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기계번역(NMT)으로 진화하여 그 활용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윈터그린 리서치(외국 시장조사업체)의 보고서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자동통번역 기술은 규칙기반 기계번역에서 통계기반 기계번역으로 발전했고, 최근에는 사람의 뇌가 학습하는 과정을 모방한 신경망 기계번역으로 진화했다. 

원어민 언어가수능력을 100점으로 본다면 전문 통번역사는 90점, 신경망 기계번역은 60~70점, 통계기반 기계번역은 30~40점 정도로 추정된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서비스 이용 기반이 더욱 편리해지는 환경만 조성된다면 이미 외국인과의 소통은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지금도 외국어 실력이 전문 통번역사 수준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외국인과의 소통은 충분히 가능한 것이니까요.

 

 

  

물론 아직까지 서로 다른 언어의 정확한 의미와 내포된 어감(뉘앙스)을 정확히 전달하는데는 분명 한계존재하겠지만, 이것은 이제 기술 발달에 필요한 시간적 문제일뿐, 장기적으로 이러한 제약까지 극복하게 된다면 우리는 쓸모도 없고 불필요하며 진입장벽을 구분하기 위한 형식적인 영어에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들여가며 매달리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물론 본인이 영어 자체를 좋아하거나 영미 문학과 문화에 관심이 많다면 번역기의 발달과 무관하게 자발적으로 영어를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즉, 자동통번역기가 상용화 되다면 영어 및 이와 관련된 영역들은 학문적인 영역이나 개인적 취향에 따른 선택적 학습영역이 될 것이라는 의미로서 여전히 영어학습의 당위성은 존재합니다. (다만 필수가 아닌 선택적 영역으로서의)  

다시 말해서,, 모국어를 잘 한다고 국어와 국문학, 국학에 정통한 것은 결코 아니기에 대학에서도 영문학과나 영어를 공부하는 학과가 없어질 일도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필자가 기대하는 것은 만약 통번역기의 발달로 소통 장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면 영어와 무관한 삶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억지로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많은 공력을 허비할 필요가 없겠다는 것입니다.

직장 내에서도 평생 영어와 무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 사교육까지 해가며 20년이 넘도록 영어를 공부하여 각종 시험과 같은 진입장벽을 통과해야 하는 이러한 현실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는 새삼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비주도적인 시간들을 자동통번역기술로 거의 해결할 수 있다면, 영어(외국어) 학습에 쏟아붇는 시간들을 자신을 위한, 자신이 원하는 또 다른 분야나 영역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유익함을 위한 노력들로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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