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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고래 벨루가, 여수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행, 여수 가볼만한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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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고래 벨루가, 여수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행, 여수 가볼만한 곳]

메리앤 2015. 10. 17. 00:28

 

벨루가, 신비로운 흰돌고래의 초대. 여수 아쿠아플라넷

  

얼마 전에 예고해드린 여수 아쿠아리움의 마스코트 귀염둥이 흰돌고래 '벨루가' 포스팅입니다.

  

지난 여름 여수 여행 때 들른 여수 해양엑스포공원 내의 여수 아쿠아리움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전경입니다.  

이곳의 마스코트답게 벨루가가 귀여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어요.

  

  

  

수족관 안에서 유영하고 있는 흰돌고래 벨루가 한 쌍입니다.

 

  

 

두 마리의 흰돌고래가 함께 위 아래로 유영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신기했지만, 수족관이 너무 비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물 속에서 미끄러지듯 빠르게 헤엄치고 있는 모습들이 신비롭게 느껴졌지만, 사진을 제대로 촬영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마치 어린 아이와 같은 귀여운 얼굴에 미끈하고 하얀 몸통이 너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아쿠아리움 맨 윗층으로 가면 벨루가를 외부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실내 수족관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보다 생생한 느낌입니다.

고래가 숨을 쉬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고래분수죠. ^^;

   

  

  

흰돌고래의 귀여운 얼굴을 찍고 싶었는데 수면 위로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한 마리는 크기가 좀 더 작았는데 두 마리가 서로 사이좋게 유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거의 함께 이렇게 붙어 다니더군요.

 

  

  

벨루가를 소개하는 수족관의 대형 이미지 사진입니다.

  

 

  

벨루가는 주로 북극해와 그 근처 바다의 깊은 연해 해안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간 크기의 이빨고래류로서 앞머리가 둥글고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막 태어났을 때는 어두운 청회색이나 검은색이지만 4~5세 정도가 되면 흰색이나 크림색으로 엷어집니다.

먹이는 주로 어류·두족류·갑각류 등이며, 약 5~10마리 정도의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는데 기름·가죽·고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남획되어 멸종 위기에 처해진 보호종입니다.

  

가족과 함께 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흰돌고래 벨루가를 꼭 한 번 찾아 보고, 아이들에게 자연보호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워 주는 가치있는 환경 교육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의미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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