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츠의 식탐 [식탐 희랑] ♠
안녕하세요~ 메리앤의 집 막내, 스피츠 '희랑이' 오랜만에 인사 올려요. ^^
겨우내 털이 우아하게 많이 자랐답니다. (털 땜에 죽겠어요. ㅜㅜ)
이 굴러다니는 솜뭉치를 보세요. ㅜㅜ
요 왈가닥 스피츠가 가만히 혀만 낼름거리는 이유는?
네~에! 바로 밥 때문이죠!
엄청난 식탐을 자랑하는 희랑이... 침 흘리기 직전 한 컷!
"헥헥~ 어서 '먹어!' 해봐"
"먹어!"
'흥! 벌써 먹고 있지롱~'
'응? 벌써 읍네?'
이 탐스런 털뭉치와 엉덩이를 좀 보세요 ㅜㅜ
아무래도 조만간 미용을 (털 홀랑 깎기) 할 예정이라서 오늘 인사드리는 거예요.
"희랑아! 이웃 분들께 인사~"
"메롱~ 자주 놀러 오세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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