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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타임스/영화·TV·애니·미디어 리뷰

육룡이 나르샤. 통제할 수 없는 변수, 폭두 이방원

육룡이 나르샤 10회. 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두, 난세를 타는자 이방원 육룡이 나르샤 10회에서 마침내 정도전, 이방지, 이방원이 조우하게 됩니다.이 장면은 바로 이 드라마의 오프닝 장면이기도 하죠. 이 장면은 '그동안 왜 서로을 인지하지 못했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풀림과 동시에 정도전이 예기치 못한 변수, 즉 완벽하게 짜여진 틀에서 갑자기 나타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두였던 의문의 자객이 이방지였음이 드러남과 동시에 정도전으로 하여금 진짜 폭두는 이방지가 아니라 따로 있었음을 각인시키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 폭두(爆豆) : '번갯불에 볶아지는 콩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의미에서 파생된 의미 '난세와 싸우는 자'인 정도전에게 있어 그 폭두는 바로 '난세를 타는 자' 이방원이었던 것입니다.물론 이방원..

201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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