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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할 양발의 위력, 손흥민의 시즌 두번째 멀티골 [레버쿠젠vs뉘른베르크]
미니 한일전에서 폭발한 가공할 양발의 위력손흥민 뉘른베르크전 멀티골 작렬 최고 평점 손흥민의 멀티골, 미니 한일전 완승과 레버쿠젠의 맨유 트라우마 극복 손흥민이 2013~2014 분데스리가 시즌 14라운드에서 또 다시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지난 11월 9일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시즌 두 번째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5,6호 골을 기록함과 동시 이번 경기에서 양팀을 통틀어 최고 평점인 1점을 받아 역시 시즌 두 번째로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바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뉘른베르크전은 레버쿠젠의 삼각 주포 손흥민과 뉘른베르크의 빌드업 시발점인 하세베, 투쟁력을 갖춘 아이템으로 일본 국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기요타케가 포진해 있어 국내팬들에게는 미니 한일전으로도 관심을 갖는 경기였습니다...
2013.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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