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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 희랑] 스피츠 희랑이의 성장기
♠ [숙녀 희랑] 스피츠 희랑이의 성장기 ♠ 오늘은 저희집 막내 스피츠 희랑이를 소개합니다. ^^ ▼ 갓 입양했을 때 잠만 퍼자던 시절이예요. ^^ 희랑이의 이전 이야기 ▼ [스토리 타임스/메리앤's 메모리] - 스피츠의 일상 ^^ 메리앤의 서브블로그 에 올렸던 희랑이 이야기 ▼ [취침 희랑] 강쥐의 다양한 잠버릇 [희랑 산책] 사진찍기 싫어하는 강쥐 [열혈 희랑] 껌 좀 씹는 스피츠 [희랑 본색] 스피츠 입양 한 달째 [희랑 입양] 새 식구, 요랑이 사촌 희랑이 희랑이는 배변판을 베고 자거나 발라당 자빠져 자는 걸 좋아했어요. ㅜㅜ 껌은 좀 씹었죠. ^^; 숙녀라고 부끄럼도 타긴 했어요... 아기 티를 살짝 벗고 첫 산책입니다. 무언가를 바라다 보는 습관이 있었죠. 사진은 정말 찍기 싫어했어요. 아예 ..
201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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