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타임스/피플&피플 휴먼스토리(사람 사는 이야기)
구직, 구인 다 어렵다? [오늘의 세상]
♠ 구직(취업), 구인 다 어렵다? ♠ 구직자는 구직자대로 구직난이라 하고 구인하려는 기업은 구인난이라 합니다.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다 맞는 말이겠지만 언뜻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엇박자의 현실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외국인 근로자 뽑기 별따기'란 기사와 이전에 포스팅했던 주변 지인의 이야기를 믹스해 보면 이러한 현상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기사출처 [링크] 이 날씨에 텐트치고 3박4일 줄선 사장들... "외국인 근로자 별따기" 관련글 [스토리 타임스/피플&라이프] - 서로 살기 힘든 사회, 다시 일어서기 불가능한 사회, 노력해도 어려운 사회... [스토리 타임스/사회이슈] - 노동의 유형 [1] ∑ 월 250만원 준다고 해도 한국사람은 안온다? 기사에..
2012. 1. 13.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