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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표지증 장애 '닉 부이치치'가 전하는 힐링 메세지 [힐링캠프]
해표지증 장애 '닉 부이치치'가 전하는 치유와 힐링의 메세지 [힐링캠프] 선천적으로 팔·다리 없거나 기형인 희귀한 장애로 10만 명당 한 명꼴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해표지증'이란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과 행복의 메신저가 된 '닉 부이치치'가 SBS 토크쇼 '힐링캠프'에 출연했습니다. 산부인과 간호사인 어머니와 목회자 사이에서 태어난 닉은 의학적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해표지증을 갖고 태어나 처음에는 어머니에게조차 자식으로 받아들여지기까지 4개월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힐링캠프에 출연한 닉 부이치치는 같은 장애를 가진 이들을 위한 자선 봉사 뿐만 아니라, 강의 및 오프라윈프리쇼를 비롯한 방송활동 등.. '행복전도사'로서의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희망의 증거로 내..
201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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