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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도심 속 전통미와 축제의 거리, 그리고 맛있는 떡갈비
전주한옥마을 도심 속 전통미와 축제의 거리, 그리고 맛있는 떡갈비 ^^ 어느새 올해의 마지막 달도 지나가고 있네요.유난히 길어지고 추워진 겨울이 지나면 또 다시 한 해가 바뀌게 되겠죠. 이 겨울이 오기 전 올해의 가을자락에 전주한옥마을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사실 별다른 기대를 하고 갔다오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도심 속 전통미와 축제의 거리...그때 느낀 분위기를 한 마디로 압축하자면 이러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과 정도는 당연히 다르겠지만, 저는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가 때마침 가을 축제와 더불어 도심 속 전통미를 만끽하고 왔기에 다소 지난 기억이지만 올 겨울 올 한 해가 지나기 전에 포스팅 해봅니다. 그때 비가 오는 날씨였는데도 많은 인파가 전주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기..
2013.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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