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힐링& 맛과 웰빙/힐링& 메디컬인포
염분과 당분의 역습, 김치와 과일도 방심할 수 없다
자신도 모르게 과다섭취하는 당분과 염분의 역습 과일과 요구르트, 그리고 김치도 방심하지 마세요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당분과 염분을 적게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섭취하는 당분과 염분으로 건강을 해치고도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염분 일단 염분의 경우,,건강식품으로 알려진 김치에 상당량의 염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불편한 진실은 유산균과 섬유질이라는 김치의 유익한 일면에 가려져 있습니다. 김장철 김치를 담글 때는 배추에 간을 치고 배추의 수분을 빼서 숨을 죽이기 위해 소금에 절여야 하는데 가급적 소금을 직접 뿌려서 절이는 것보다는 소금물로 절이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김치도 아삭하게 담글 수 있습니다.최근에는 정제된 바닷물로 절인 김장용 배추를 판매하는 곳도 ..
2014. 1. 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