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그러니까..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거쳐 딱 중학생 시절까지..

열심히 노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 다 이룰 것만 같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저 어린 마음이었기 때문에 그랬기도 했지만,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쳤죠.

사실 지금도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현실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비록 결코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나름대로 노력했기에 지금 생활에 어느 정도 만족은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의 현실과 장차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앞으로의 우리 사회 모습을 생각해 보면..

글쎄요...

  

MBC 다큐스페셜 658회를 보다 보니 마음이 한없이 착잡하여 그저 손가락 가는대로 끄적여 봅니다.

일단 이 다큐멘터리에서 인상 깊은 대사가 있어 적어봅니다.

   

"우리를 3포, 5포 세대라 부르지 마라. 우리는 아무 것도 포기한 적이 없다. 할 수있는 선택의 여지조차 없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버릴 뿐이다"

"우리는 결코 순순히 애를 낳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요즘 또 다시 노동개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노사정 합의가 이루어졌나요? 이젠 관심이 곧 실망이라 관심을 두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윗돌 빼서 아랫돌 막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극소수 기득권의 조삼모사와 아전인수 같은 정책과 행태로는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굳이 부연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시리라 여깁니다)

    

참 똑똑한 국민들이, 죽어라 일만 하는 국민들이.. 결코 바보가 아닌데,, 다 바보처럼 되어가고 몹시 각박해져 가는 것 같아 슬프네요..

  

  

  

블로그 한다고 스스로 정해놓은 카테고리에만 충실할 필요가 있나 싶어 오늘은 다이어리에 일상적인 단상을 끄적이듯 그냥 두서없이 한 번 적어 보았습니다.

  

그저 아이들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충만한 마을들이 많아지는 국가가 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아이들이 웃고 어른들이 여유있어 행복한 나라가 바로 선진국이고 강대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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