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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앤의 포토스토리/포토메모리

서산 해미읍성 포토로그_충청남도 가볼만한 곳

메리앤 2015. 5. 28. 15:02

 

   

서산 해미읍성 나들이 사진 [충청남도 가볼만한 당일 코스 여행지]

  

  

5월 연휴의 끝자락에 서산 해미읍성 나들이를 했어요.

어제부터 좀 무더워지기 시작했지만, 5월은 정말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해미읍성 동문 전경

  

서산 해미읍은 조선 효종代에 이르러 충청도병마절도영이 청주로 이전하기까지 태종代부터 충청도병마절도영이 위치하며 군사적 거점이 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해미읍성은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적 제116호로 지정되어 있어요.

해미읍성은 성종代에 이르러 축조되어 서해안 방어를 담당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 명물(서산 1景)이 되어 소박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만..

  

 

주자장에서 나와 담아 본 해미읍성 정문

  

해미읍성으로 가는 여정과 도착지에는 석가탄신일 공휴일이어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지만, 공휴일치고는 그래도 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웠습니다.  

  

해미읍성은 입장료를 받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해미읍성 정문의 안팎 풍경입니다.

 

해미읍성 바깥쪽 입구

   

 

길 건너편에서 본 해미읍성 정문

  

 

해미읍성 안쪽에서 본 정문 풍경

 

  

해미읍성의 규모는,,

원래 성의둘레가 3,172척, 높이가 15척, 성 안에 3개의 유물과 군창이 설치되었다가<신증동국여지승람> 영조 때에 이르러 성의 둘레는 6,630척, 높이 13척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해미읍성의 정문을 기준으로 성곽 둘레를 담아 보았습니다.

 

정문 바로 옆 성곽

  

 

정문 건너편은 먹거리 타운이 형성되어 있어요

  


성곽 건너편이 바로 해미읍성 주차장입니다

 

  

정문을 통과하면 서산 해미읍성을 알리는 커다란 표식을 제일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여서 그런지 많은 인파가 이곳을 찾았습니다.

 

  

  

해미읍성은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옛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산책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이것은 읍성 서문 망루에 올라서 찍은 풍경입니다.

  

  

  

여기는 동헌의 서쪽 출입구에서 바라본 城內 풍경이예요.

 

 

  

아래 3장의 사진들은 읍성의 중앙에 위치한 동헌의 풍경들입니다.

  

동헌으로 들어오는 입구입니다

  

  

당시에는 서해안 방어의 군사적 거점이었던만큼 이처럼 무관들의 회의가 자주 소집되었을 것 같습니다

   

 

동헌이 행정사무를 맡는 곳이라면 동헌 서쪽 출입구 바깥쪽은 당시 숙소로 사용된 부지와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1960년대에 이르러 정부는 이 해미읍성을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읍성의 표본으로 삼고자하여 고증을 통한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실시했습니다.

 

1974년에는 동문과 서문을 복원하였고 1981년에는 성 안 발굴을 통해 관아터를 확인하기도 하여 지금까지 보존하고 있으며, 현재 해미읍성은 서산 제1경으로 선정되어 갈수록 많은 이들의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문 망루의 처마

  

  

서문에서 동문으로 이어지는 성곽 위의 풍경

  

  

서문 망루에서 내려다 본 국궁장

  

  

담벼락에 핀 예쁜 草花들..

  

   

해미읍성은 가족과 함께 당일 코스로 고즈넉하게 즐길만한 충남 여행지 중의 하나입니다.

  

해미읍성 바로 주변에는 카톨릭(천주교) 순교자 성지인 해미성지가 있는데, 지난 해 프란체스코 교황께서 방문했던 성지이기도 합니다. (해미성지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트로 연재하겠습니다)

  

화려한 볼거리와 떠들썩한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마음의 여유와 고풍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오고 가는 드라이브 여정을 소소하게 즐기시려 한다면 서산 해미읍성 또한 충남에서 가볼만한 여행지로 추천할만 합니다.

(해미읍성과 관련된 먹거리나 놀거리 등도 다음 포스트로 연재하겠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ㅜㅜ)

  

  

  

'햇살, 바람, 시간, 역경, 民草, 그리고 성곽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들꽃...' 

  

이 사진을 담고 景後食하러 갔습니다. ^^;

그리고 나서 경건한 마음으로 해미성지에 들러 돌아왔어요. 

 

그렇게 5월의 황금연휴를 마무리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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