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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숲, 피톤치트 자연치유의 숲길 본문

메리앤의 포토스토리/포토메모리

편백나무숲, 피톤치트 자연치유의 숲길

메리앤 2015. 1. 26. 06:57

 

  

편백나무숲, 피톤치트 자연치유의 숲길

  

  

2015년 1월도 벌써 다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 얼마 안가서 겨울도 곧 지나가겠죠.

 

  

    

  

폴더를 정리하다가 작년 여름 다녀왔던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숲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사진들을 보니 아직 겨울이 다 지나가지 않았는데도 푸른 숲길을 거닐 수 있는 봄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편백나무는 물을 아주 좋아하는 나무여서 보통 나무보다도 10배 정도 많은 피톤치트를 내뿜는데 이 피톤치트가 사람들에게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이들이 편백나무숲을 찾아가고 있죠.

  

  

 

 

피톤치트 성분은 특히 항스트레스 및 항우울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편백나무숲길은 사회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치유의 숲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단 편백나무숲이 아니더라도 그저 맨발로 숲을 느끼고 가만히 숲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맑은 숲속의 향기를 호흡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낮아지고 신체의 저항력이 오르는 자연치유력 증가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길은 약 250만여 그루의 편백나무가 있어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자연이 선사한 초록의 안식처, 혹은 마치 녹음이 우거진 의원과도 같은 곳이죠.

  

초록색이 주는 편안함, 그리고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와 자연의 향기..

그저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숲이 뿜어내는 피톤치트의 양은 7~8월 여름철에 최고치에 달합니다.

물론 아직 겨울도 다 지나지 않아 조금은 성급한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록색이 주는 편안함과 편백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짙은 향기가 벌써부터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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