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은수사. 마이산 봉우리 사이에 은거한 사찰 풍경 [전북 가볼만한 곳]

   

   

지난 달 초 가족여행지로 방문했던 진안 마이산 풍경에 대한 세 번째 이야기이자 마무리 포스팅으로서 마이산 탑사 뒤, 암봉우리와 수봉우리 사이에 있는 은수사에 대한 풍경입니다.

  

    

   

일단 마이산 봉우리를 끼고 위치해 있는 탑사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탑사의 정상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탑사 정상 뒤의 은수사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다른 각도로 탑사 아래의 풍경을 담아봤어요.

 

  

  

은수사로 올라가는 길목입니다. 


  

  

돌담 위에도 지나가는 이들에 의해 많은 돌탑들이 세워지고 있었어요.

 

  

  

드디어 마이산 봉우리 사이에 은거한 은수사가 보입니다.

  

  

  

봉우리를 최대한 부각시켜보려고 조금 멀리서 담아봤어요.

 

  

  

봉우리는 의외로 조금 완만한 곳도 있는데 바위 위에서 나무들이 자라는 것이 언제 봐도 신기합니다.

 

  

  

정면 아래에서 본 은수사와 마이산 봉우리

  

  

  

이번엔 은수사 처마와 봉우리를 대칭시켜 봤어요.

   

     

  

그런데 여기서 그만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버려서 더 많은 풍경을 담을 수 없었어요. ㅜㅜ

하지만 마이산의 다른 풍경들은 아래에 있는 이전 포스트에 이미 정래해 두었으므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산] 푸른 봄내음 가득한 마이산 탑사 여행 (당일 가족여행 추천 코스)

마이산 먹거리 풍경 [마이산 가족 산행기2]

  

  

탑사, 먹거리, 역사적 숨결이 깃든 이야기, 은수사.. 그리고 장마철이 오기 전에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트래킹 코스이자 산행지로서, 또한 전북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마이산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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