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스테이크 런치

영화관람 티켓으로 제공되는 코코넛슈림프 서비스

 

 

지난 주일 우리가족은 오랜만에 아침부터 부지런히 서둘러 영화 '7번 방의 선물'을 조조할인으로 관람하고 아웃백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스테이크 메뉴가 주류이다 보니 단가가 싸지는 않지만, 아웃백에서 최근까지 키즈메뉴 1천원 할인행사와 영화관람티켓 소지할 경우 코코넛슈림프 튀김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을 알아보고 가게 된 것이었어요.

 

가족끼리 영화와 식사...  데이트 보다도 해피한 타임이죠. ^^;

  

   

런치스페셜에 제공되는 양송이 스프입니다. 

 

   

역시 런치스페셜에 제공되는 샐러드

쥬스도 제공이 되는데 생과일 쥬스는 아니어서 패스~

 

  

바로 이것이 영화관람티켓을 가져오면 무료로 제공되는 아웃백의 코코넛슈림프입니다 

 

 

코코넛 가루를 입혀 튀겨서인지 더욱 바삭하고 귀엽게 생겼어요. ^^;

사실 고객 유인 마케팅 아이템이지만, 맛도 좋고 알고도 가게 되더군요

머, 가족끼리도 가끔은 분위기 있게 식사를... ^^; 

 

  

메인 메뉴는 각자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주문하기로 했죠

랍스터 석류 스테이크가 요즘 대세라는데 저희는 매년 꽃게를 한 상자씩 삶아 먹는 관계로 패스~

 

 

남편이 주문한 '록 햄프턴 립아이' 미디움입니다

부위는 꽃등심인지라 마블링이 좀 있는 부위죠

이곳 쇠고기의 원산지는 모두 호주산으로 되어있습니다만...

 

  

찬란한 미디움 컬러입니다

 

 

이건 제가 주문한 아웃백 런치스페셜 메인 메뉴 중의 하나인 '빅토리아 휠렛'이예요

연하고 부드러운 안심 부위인데 남편 따라 미디움으로 했다가 나중에 조금 더 익혀 달라고 했어요 ^^; 

 

 

이곳 미디움은 왠지 레어에 가까운듯  ㅜㅜ

 

 

딸아이의 메뉴입니다

'스테이크 오 포와'인데요, 채끝등심 부위에 하프웰던으로 주문 했습니다

 

  

이 곳은 완전 퍼팩트 웰던으로도 괜찮을듯 하네요

 

 

딸아이 후식으로 주문한 아이스크림

양이 많다는 빌미로 셋이 함께 먹었죠

남편과 저는 물론 이 뒤에 커피도 한 잔.. ^^;

   

 

제가 간 아웃백 지점은 인테리어는 별로였지만 '제시카'라는 닉네임을 쓰는 크루가 아주 친절해서 갈 때 빵도 챙겨주고 저 위의 아이스크림도 맨 윗층은 생크림 토핑인데 아이스크림으로 한 층 더 올려 주었답니다. ^^;

 

개인적으로는 위의 세 가지 메뉴의 맛의 순위를 정하면 '스테이크 오 포와 → 빅토리아 휠렛 → 록 햄프턴 립아이' 順입니다.

 

한식 스타일로 숯불에 굽는다면 마블링이 있는 '록 햄프턴 립아이' 같은 부위가 맛있지만, 그릴에 구워서 소스와 토핑을 하는 스테이크는 마블링이 거의 없는 부위가 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의 경우 마블링이 있는 부위의 미디움 이하는 조금 비릿할 수도 있거든요.

 

아무튼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알차고 맛나게 보낸 휴일이었습니다.

일요일 아침도 일찍 시작하면 일주일이 여유가 있는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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