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식품 계란과 불완전식품 라면의 조화

 

 

완전식품 계란의 효능

 

계란은 풍부한 단백질 등 3대 영양소 외에도 노른자 속의 콜린과 레시틴 성분이 두뇌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루테인 성분은 자외선 흡수를 도와주어 눈부심이나 고도근시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단백질이 부족한 노인, 체력관리를 해야하는 직장인, 집중력과 시력보호를 위한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식품이죠.

 

계란을 더욱 유익하게 먹는 것도 요령이 있습니다.

 

- 먼저, 하루에 두 개 정도가 적당하며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학생의 경우 공부하기 전 간식으로 계란을 섭취하면 집중력에 도움이 됩니다.

- 노인의 경우 계란을 김치, 나물과 함께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을 낮추면서 균형된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 됩니다.

- 직장인의 경우 아무리 바빠도 아침을 거르지 말고 계란이라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칼륨과 엽산,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에게도 좋아요.

- 알콜분해에 필요한 아미노산인 매치오닌이 많아 술자리 후 계란이 숙취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죠.

  술자리가 많은 연말입니다. 과음으로 인한 숙취해소에는 대파를 썰어넣은 계란탕이 좋습니다..

    

    

이러한 계란은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와 아주 잘어울리는 식품입니다.

(계란과 토마토에 대한 관련글   토마토 계란볶음 [초간단 건강요리])

물론 국민 패스트푸드인 라면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식품 역시 계란이죠.

 

계란과 라면의 조화

  

라면은 여전히 인기있는 국민 간식입니다.

 

라면의 참 맛을 즐기는 라면매니아들에게 라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나름대로의 조리방법 이외에, 절대 다른 재료들을 이것 저것 막 집어넣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라면은 나트륨과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은 불완전식품의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최근 관련기사에 의하면 청소년들의 라면중독도 우려할만한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진정한 라면고수가 아니라면라면에 '파송송 계란탁'을 하는 것이  영양의 균형을 위해 필요합니다. 

라면에 계란을 넣으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나트륨으로 인한 짠 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계란을 넣고도 최대한 라면의 맛을 살리려면 계란을 과도하게 휘젓지 않고 최대한 나중에 넣어 살짝 익혀 줍니다.

또는 계란을 풀어서 라면이 거의 다 끓었을 무렵 위에다 고명처럼 살짝 얹습니다. 그러면 계란은 퍼지지 않으면서도 넓게 고루 익어서 라면맛도 살리고 계란도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어요.

   

 

   

계란 못지 않게 라면에 대파를 함께 넣어주면 미세한 달착지근한 맛이 라면의 짠 맛만을 중화시켜 주면서 부족한 라면과 계란의 섬유질을 보충해 줍니다. 물론 시력향상에도 도움이 되죠.

계란은 넣지 않아도 대파를 넣는 경우는 더 일반적인듯 합니다.

  

계란에 넣는 대파는 잘게 썰지 말고 처음부터 넣어야 합니다. 라면을 끓이는 시간은 짧은 편이기 때문에 나중에 넣으면 생파를 먹게 되기 때문이죠.

   

  

내용을 작성하다 보니 왠지 라면 잘 끓이기 위한 포스팅처럼 되었는데, 계란의 완전식품으로서의 장점을 이야기 하다보니 보완적으로 가장 매치가 잘되는 라면의 예를 들게 된 것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종종거리며 바쁜 아침에도 되도록 식사 거르지 마시고 계란과 함께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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