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섭취 주의사항

땅콩, 은행, 호두 등 씨앗·열매 잘못 먹으면 독?

 

  

몸에 좋은 견과류 섭취, 방심하면 안돼요

 

견과류가 몸에 좋다 것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가공하지 않은 견과류는 그 자체만으로도 올레인산, 리놀레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이니까요.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류의 원할한 흐름을 돕는 등 알려진 효능만 해도 훌륭한 건강식품입니다.

뇌신경세포를 성장시키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견과류는 어린이나 노인들의 간식으로도 좋은 식품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견과류가 몸에 좋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방심해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 몇 가지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견과류 자체는 좋습니다.

그러나 섭취하는 방법과 보관 등에 각별한 신경을 써서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견과류.. 씨앗에는 독성도 있어요

 

은행 

은행은 '메칠피리독신'이라는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며 어른은 하루 10알, 아이들은 3알 이내로 섭취해야 합니다.

안주로 은행꼬치구이 한 개 이상 드시면 안된다는 것이죠.

 

호두

호두는 껍질을 깐 채 보관하면 산배하기 쉬운 견과류입니다.

하지만 호두는 껍질이 단단해서 대부분 껍질을 제거한채 유통되기 때문에 냉장보관도 오래되면 안심할 수 없으므로 가급적 빨리 드셔야 합니다.

 

땅콩

땅콩은 여름철에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이 생기기 쉬운 견과류입니다.

보관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는 식품이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아몬드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위험성에 노출될 염려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야생 아몬드가 문제가 되기 때문이죠.

야생아몬드는 시안배당체의 함량이 매우 높고 쓴 맛을 냅니다.

 

동짓날 팟죽으로 많이 애용되는 팥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물에 불린 뒤 처음 삶아낸 물은 버리고 다시 삶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 과일 씨앗이 막연히 좋은 것으로 여겨 씨앗까지 씹어먹는 경우가 있는데.. 복숭아, 살구, 사과, 매실, 살구 등의 씨앗에는 높은 시안배당체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먹어서는 안됩니다. 

  

부디 올바른 견과류 섭취와 함께 건강한 섭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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