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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습의 부작용, 곰팡이 호흡기질환

메리앤 2012. 11. 11. 06:00

  

겨울철 가습의 부작용

실내 가습· 실내 빨래널기와 곰팡이 호흡기 질환

  

  

실내 가습을 위한 빨래널기와 가습기 사용이 지나칠 경우의 부작용

  

겨울철이 되어 날씨가 건조해지면 피부트러블 뿐만 아니라 호흡기질환에도 쉽게 노출이 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자연히 실내에서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빨래널기를 하여 실내 가습에 신경쓰게 되죠. 

당연히 적절한 가습은 건강을 위해, 특히 아이들 호흡기질환 예방에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환기를 자주 하지 않는 겨울철에 지나친 가습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호흡기질환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인 곰팡이가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알레르기를 야기시켜 호흡기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겨울철 가습이란 예방조치가 밀폐된 공간에서 지나칠 경우 역효과나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죠.

      

인용이미지 관련기사 [링크] "살균제 대신 매일 청소하면, 가습기 걱정 끝" (중앙일보)

      

  

곰팡이 알레르기, 집먼지진드기 번식에 의한 호흡기질환

    

춥고 건조한 겨울날씨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실내가습을  지나치게 하고 환기를 자주 하지 않으면 곰팡이,

집먼지진드기가 번식을 하게 됩니다.

특히 실내 중에서도 침실에 집중적으로 가습을 할 경우 곰팡이가 더 빨리 번식하게 되는데 이 곰팡이들은 방 안 구석이나 옷장 깊숙한 곳에서 번식을 하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방 안에서 빨래널기 가습을 지나치게 할 경우, 즉 환기를 자주하지 않거나 빨래가 마른 후 빨리 정돈을 하지

않을 경우 먼지까지 발생하여 역시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알레르기, 천식 환자에게는 더욱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는 잦은 기침과 비염, 만성피로, 눈과 목의 통증, 두통과 피부 가려움증 등의 질환을 유발시킵니다.

  

      

  

하루 2~3차례 환기의 중요성

  

여름철은 워낙 덥다보니 환기를 시켜야 한다는 말 자체가 무의미하죠.

문제는 겨울철입니다.

춥기도 하고, 난방비 절감을 위해 거의 문을 열고 환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추워도 최소한 2회 정도는 환기를 해야 합니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만약 주변 세대가 확장을 한 세대라면 층간 난방효과로 베란다에까지 모서리 구석에 곰팡이가 번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환기는 꼭 필수입니다.

 

결론적으로 제대로 된 환기가 중요한데 한 두개의 창문을 크게 열어 놓는 것 보다 가급적 조금씩이라도 모든 방의 창문을 열어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롱의 문도 환기할 동안 함께 열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소할 때를 이용하면 가장 좋겠죠. 

    

가습과 환기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가습은 거실에서 은근히 하는 것이 좋으며,

침실에서는 가급적 직접적인 가습은 피하고 차라리 다육식물이나 스킨답서스와 같은 식물을 두게 되면 심리적

안정감과 산소공급(다육이) 및 가습효과(스킨류)를 볼 수 있어요.

  

   

       

 

이제 곧 완연한 겨울이 다가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번 주말은 김장 때문에 바쁠 것 같네요. ^^; (저녁때 쭈욱~ 답방하겠습니다. ^^;)

모두 즐겁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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