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다육이관엽이 [봄의 화원2]

 

 

봄소식을 알리는 화초 이야기 '봄의 화원2'입니다. ^^;

오늘은 주로 다육이와 관엽식물들이예요. ^^

   

골든크리스트 율마예요.  피톤치트와 음이온의 皇女라 할 수 있어요.

 

일명 '금전수'라고 하는데 크로커스가 본명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물방울 잎사귀가 귀여운 트리안이예요.

 

다육이 바위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다육인데요, 설익은 복숭아를 잘라놓은듯한 당인입니다.

 

역시 다육이들... 이름을 모르겠어요. *.*

 

역시 제가 좋아하는 다육인데요, 양의 귀를 닮았다 하여 램스이어라 불립니다. ^^

 

풍란입니다. 얘들도 작고 예쁜 꽃을 피울줄 안답니다.

 

군자란이예요. 풀이라고 무시하면 안되는 기품이 있어요.

 

그윽한 香氣가 千里를 간다는 천리향입니다. 

 

허브의 여왕, 로즈마리 꽃을 보신적 있나요?  ^^;

 

잎사귀를 비비면 쵸컬릿향이 나는 허브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ㅜㅜ

 

얘도 이름을 모르지만 넘 예뻐요.  *.*

 

넝쿨 허브의 일종인 학쟈스민이예요. (히힛, 아는 거 나왔네요)

   

요즘 날씨가 봄 같지 않게 궂네요...

그래봤자 이젠 푸르를 봄이죠. ^^

방문하신 분들 모두 상큼하고 푸르른 기운을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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